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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돈곤 청양군수가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
김돈곤 청양군수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정사회와 기회균등의 가치가 청양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 지켜봐 달라”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군수는 31일 오전 10시 군청 상황실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올 초 단행된 조직개편을 포함해 군정 기조의 변화상을 소개했다.
김 군수는 먼저 “1월 1일자로 미래전략과와 농촌공동체과를 신설했다”며 신설조직의 역할과 업무 내용을 설명했다.
김 군수에 따르면, 미래전략과에는 미래정책팀, 기업산단팀, 특화관광팀이 배치됐다. 또 농촌공동체과에는 공동체기획팀, 푸드플랜팀, 공공급식팀, 농촌개발팀, 농촌활력팀을 배치했다.
김 군수는 올해 역점사업으로 ▲농촌형 자족도시 조성 ▲튼튼한 지역선순환경제 활성화 ▲맞춤형 복지시책 ▲체류형 관광지 조성 ▲미래 비전을 담은 행정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안사업으로는 ▲청양 푸드플랜종합타운 조성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충남 소방복합시설 기반조성사업 ▲(구)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 활용방안 ▲충청 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노후 걱정 없는 치매관리 시스템 마련을 꼽았다.
김 군수는 또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읍면순방에서 159건의 주민 건의를 받았다면서 “생활불편 등 시급을 요하거나 우선 시행이 가능한 것은 즉시 반영하도록 조치했고,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것은 연차적 계획에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올해는 지난해 말 확정한 민선 7기 6대 분야 56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해”라며 “10년 후 100년 후의 청양 미래상을 염두에 두고 조금의 소홀함도 없이 군정을 꾸려가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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