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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대식 모습. |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설동승)은 11일(월) 대전 정수원과 추모공원에서 ‘2019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인 장묘문화 개선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공단 장묘문화 개선사업은 서구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2012년 시작됐으며, 올해 총 1억 3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40명이 9개월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장묘문화 개선사업에는 정수원, 추모공원 인근 거주자들이 참여하며, 유족 안내, 주차관리, 환경정비 등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장례 절차를 직접 체험하며 장사문화 인식개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수원 관계자는 “장묘문화 개선사업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이고 상생 가능한 모델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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