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망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를 비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망언, 5‧18 희생자 두 번 죽이는 일'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국회의원이 쏟아낸 망언이 온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망언을 쏟아 낸 책임자를 처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논평의 전문이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망언, 5‧18 희생자 두 번 죽이는 일>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국회의원이 쏟아낸 망언이 온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일 한 행사장에서 “5‧18은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 “종북 좌파가 5‧18 유공자라는 괴물을 만들었다” 같은 망언을 내뱉었다.
이는 망언을 넘어 민주주의 꽃을 피우기 위해 희생된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모독하는 것이며 생때같은 피붙이를 하루아침에 싸늘한 주검으로 맞이해야만 했던 유가족 고통과 국민의 아픔을 전혀 공감하지 않은 철면피적인 망발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의 공분이 두렵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5‧18의 역사적 사실과 그 숭고한 희생을 모독한 발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규탄한다.
자유한국당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망언을 쏟아 낸 책임자를 처벌하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
2019년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대 대변인 이삼남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