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정 브리핑을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세종시가 오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대규모 농수산물도매시장인 복합유통단지를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목) 개최한 제227회 시정 브리핑에서 “4생활권에 4만m² 규모의 농수산물도매시장 후보지가 있다”며 “우선 1만m²에 공공급식지원센터부터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 후반부에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의미로 시민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답변에서 “현재 대전에 노은동과 오정동에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있는데 인근인 세종시에도 엇비슷한 도매시장이 조성되면 운영의 어려움이 뒤따를 수도 있다”고 전제한 후 “따라서 세종시에 조성할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우리시의 형편에 맞는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후 나머지 3만m²에 대해서도 용역을 추진해 특화된 복합유통단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는 2021년 착공해 2022년에 준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