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22년까지 복합유통단지 조성한다

1만m²의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후 3만m²에 특화된 복합유통단지 조성 방침 박기성 기자l승인2019.02.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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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 브리핑을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세종시가 오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대규모 농수산물도매시장인 복합유통단지를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1일(목) 개최한 제227회 시정 브리핑에서 “4생활권에 4만m² 규모의 농수산물도매시장 후보지가 있다”며 “우선 1만m²에 공공급식지원센터부터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 후반부에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의미로 시민들의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답변에서 “현재 대전에 노은동과 오정동에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있는데 인근인 세종시에도 엇비슷한 도매시장이 조성되면 운영의 어려움이 뒤따를 수도 있다”고 전제한 후 “따라서 세종시에 조성할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우리시의 형편에 맞는 복합유통단지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후 나머지 3만m²에 대해서도 용역을 추진해 특화된 복합유통단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는 2021년 착공해 2022년에 준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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