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들려오는 대전·세종 아파트 분양시장은?”

대전·세종 각각 6건씩 총 12건 분양 예정 박기성 기자l승인2019.02.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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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과 함께 한동안 잠잠했던 아파트 신규 분양 소식도 서서히 전해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한해 대전과 세종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대략 대전 6건, 세종 6건 등 모두 12건이 예정돼 있다.

대전의 경우 지난달 접수를 마감한, 대전도안2A21(행복주택) 공공임대주택 238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유성구 복용동 대전 아이파크시티가 다음 달 민간 분양에 나선다.

대전 도안2-1지구 A1블록·A2블록에 들어설 대전 아이파크시티는 총 2560세대 규모다.

또 오는 5월에는 대전 중구 중촌동 푸르지오와 중구 목동 3구역 재개발지역이 분양에 나선다.중촌동 푸르지오의 경우 820가구 규모이며 목동은 991가구 규모에 달한다.

6월에는 서구 도마동의 도마변동8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1881가구 분양에 들어간다.

하반기 분양도 예정돼 있는데 동구 신흥동의 신흥3구역이 10월에 1588가구 규모의 분양에 들어간다.

세종의 경우 지난 1일 접수를 마감한 세종시 다정동의 공공임대아파트인 행정중심복합도시 2-1 M6(국민임대) 가온마을 7을 시작으로 모두 6건의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세종시 반곡동 4-2생활권 P1구역 민간분양이 오는 4월 예정돼 있으며 846가구 규모다.
세종시 반곡동 4-2생활권 P2구역 민간분양도 4월에 있을 예정이며 1210가구 규모로 진행된다.

또 세종시 어진동 세종린스트라우스(1-5샐활권 H6) 민간분양의 경우 오는 4월 465가구 규모가 예정돼 있는데 이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다.

역시 4월 분양 예정인 세종시 반곡동 세종자이(4-2생활권 L4) 공공분양의 경우 1200가구 규모로 예정돼 있다.

이밖에 세종시 1-1생활권 한림풀에버(M8)의 경우 아직 미정이나 올해 분양할 것으로 보이며 440가구 규모다.

국내 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이라 아파트 건설회사들 또한 분양을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라 일부 예정된 분양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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