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감정근로자 권익향상에 적극 앞장

서 정 기자l승인2015.08.20 11: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감정근로자 권익향상 자문위원 위촉식

대전시는 감정근로자(상담사)의 인권 침해 등 피해 예방과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상담사들의 권익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변호사, 대학교수 등 23명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자문단을 본격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으로 위촉받은 위원들은 각자 전문분야에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앞으로 대전지역 컨택센터 감정근로자(상담사)들의 인권 침해 예방과 근무여건 개선 권고 등을 통해 상담사들의 권익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자문단 운영과 병행하여 컨택센터 상담사 심리치료 사업으로 감정근로자의 스트레스 지수 분석을 기초로 전문기관을 통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시와 컨택센터협회,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상담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전시 이중환 경제산업국장은“이번에 발족한 감정노동자 권익향상 자문단의 활동을 통해 상담사들의 인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서줄 것과 사회적인 인식개선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여 젊은 층 일자리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자문단 운영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에는 129개의 컨택센터에 17,000여명의 상담사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시에서는 2017년까지 상담사 20,000명을 육성 할 계획으로 컨택센터 유치활동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