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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의 하루 |
흔히들 ‘대전시의 인구가 150만 명이 넘는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지난해 말 대전시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르면 대전의 총 인구수는 148만 7605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시의 인구가 급전직하(急轉直下)로 곤두박질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구정책에 있어서 새로운 대안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7일(목) 미디어대전이 대전시 인구통계자료를 검색해 분석한 결과 대전시의 인구는 최근 5년간 매년 감소추세를 나타냈다.
지난 2014년 12월 말 대전시의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르면 153만 1809명으로 59만 2508세대로 세대당 2.5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구현황은 매년 감소현상을 나타내 ▲2015년 12월에 151만 8775명으로 1만 3034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6년 12월 151만 4370명 ▲2017년 12월 150만 2227명 ▲2018년 12월 148만 7605명을 기록해 지난해 말로 대전의 인구가 150만명 아래로 감소했다.
이와 관련,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인근 세종시쪽으로 빠져나가는 인구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며 출산률 저하와 노령화 등이 겹쳐 인구 감소현상이 초래하는 것 같다”며 “인구정책 실과를 중심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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