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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만일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37%, 자유한국당 21%,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로 나타났으며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24%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3월 첫째 주(5~7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금)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갤럽이 같은 날 실시한 정당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39%,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4%,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8%,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를 현재 정당 지지도와 총선 투표 의향 정당을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39%→37%(-2%포인트), 자유한국당 20%→21%(+1%포인트), 정의당 8%→9%(+1%포인트), 바른미래당 7%→7%(-), 민주평화당 1%→1%(-) 등 주요 정당들 모두 변화 폭이 2%포인트 이내로 미미한 것으로 한국갤럽은 분석했다.
또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총선 투표 의향 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 14%, 자유한국당 11%, 정의당 5%, 바른미래당 3%, 민주평화당 1%를 선택해 진보 정당과 중도·보수 정당 합산 비율이 각각 20%, 14%였고 65%는 어느 정당도 선택하지 않았다.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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