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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 지역 사립유치원 21원을 대상(에듀파인 의무 유치원 19원 전원 참여 및 희망 유치원 2원 참여)으로 에듀파인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3월 11일(월) 현재 의무사용 대상인 원아 수 200명 이상(2018.10. 정보공시 기준) 사립유치원 19원 신청을 모두 완료한 상태이며, 참여를 희망한 2원까지 총 21원이 에듀파인을 도입⋅운영한다.
해당 의무 유치원 전체가 도입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교육청은 인증서 발급 등의 절차를 마무리 하는 대로 3월 중 예산 부분에 대한 사용자 추가교육과 4월초 수입⋅지출 부분에 대한 사용자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에듀파인 도입을 결정한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학교) 회계 담당자를 1:1로 매칭, 상시 컨설팅을 통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에듀파인 도입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회계운영의 기준을 마련하고, 컨설팅을 확대․강화함으로써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실현하여 유아교육에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에듀파인이란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 초·중·고교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국가관리회계시스템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돼 왔다.
해당 기관들은 에듀파인에 예산과 결산 내용을 모두 입력해야 하며, 기록된 회계 내역은 교육당국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 부정을 방지할 수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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