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이마트 24 캡쳐) |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이마트24의 PL(자체 브랜드)상품 '민생라면'이 390원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한 이후 3주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머니투데이가 13일(수)자 신문에서 보도했다.
식품 가격이 잇따라 오르는 가운데 업계 최저가인 기존 500원대의 라면 출시가를 또 한차례 파격적으로 내린 것이 소비자 호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민생라면은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8일까지 3주 만에 판매량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머니투데이는 보도했다. 이로써 민생라면은 이마트24에서 최단 기간 내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이 됐다는 것이다.
민생라면은 이마트24가 자체 MD(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치솟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식품을 개발해 판매한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10월 업계 최저가인 550원에 선보인 제품이다.
첫 출시 당시에도 '가성비 라면'으로 입소문을 타며 3개월 만에 40만개 판매고를 올리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한층 더해지는 것을 감안, 지난달 14일부터 연중상시 390원으로 추가로 160원 가격인하를 결정하면서 판매량이 급등했다고 머니투데이는 보도했다.
390원짜리 봉지라면은 대형마트, 오픈마켓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틀어도 정상가 기준 최저가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민생라면의 총 누적판매 수량은 150만개가 넘는다고 머니투데이는 보도했다.
김운겸 이마트24 일반 식품팀 바이어는 "민생라면이 맛은 물론 소비자 부담을 대폭 줄인 저렴한 가격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로도 민생라면 2탄인 '민생밥' 등 파격적인 가격과 퀄리티를 동시에 선보일 수 있는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머니투데이는 보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