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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감도. |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충남도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 조성사업의 랜드마크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첫 번째 행정 절차인 산업부 심의를 통과, 동력을 얻게 됐다고 21일(목) 밝혔다.
충남도는 통상 3∼4개월이 소요되는 심의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6개 중앙부처(7개 부서)의 국장급으로 구성된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위원을 일일이 직접 찾아가 컨벤션센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동의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 심의를 통과한 컨벤션센터는 향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만 통과하면 건립이 가능해진다.
구본풍 미래산업국장은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건립되면 천안·아산 지역의 풍부한 산업배후를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자동차 산업 등 국내외 굵직한 전시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심사에서도 건립부지 안내, 관계부처 협의 등 필요한 모든 현장을 발로 뛰며 연내 최종심사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 4만 5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연면적 5만 1900㎡ 규모로 2023년 완공이 목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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