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보증수표 ‘아이파크 시티’, 전국에 어디?"

박기성 기자l승인2019.03.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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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시 야경.

대전 유성구 복용동 일대(도안 2-1지구 A1블록, A2블록)에 개발되는 아파트 브랜드가 '대전 아이파크 시티1단지, 2단지'로 확정되면서 대한민국 중부권 대전의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불릴 준비를 마쳤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가 수원을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으로 인근 집값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파크 시티' 브랜드가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고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아이파크 시티'는 현대산업개발만의 단일 브랜드로 전국에 수원과 대전 2곳뿐이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1~9단지까지 약 7,000여 가구 100만㎡급 규모의 초대형 단일 브랜드 타운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기 조성된 7,000여 가구의 주거시설 및 학교, 2개의 생태하천과 약 6만㎡의 근린공원 등 공공시설 외에도 테마 쇼핑몰, 복합상업시설, 등이 아이파크 시티 내 개발될 예정으로 자녀 교육부터 여가생활까지 단지 내외에서 한번에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하나의 작은 도시에 가깝다고 하여 '아이파크 시티'라는 명칭이 붙었다. 2017년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가 입주하면서 대단지가 완성된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권선동 내 시세를 이끌고 있다. 

권선동 내 44개 단지 중 매매시세 상위권에 속한 5개 단지가 모두 수원 아이파크 시티로 그 중 대장주로 꼽히는 7단지는 지난해 8월 기준, 3.3㎡당 1,425만원으로 권선동 내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 

이는 권선동의 3.3㎡ 당 평균 1,013만원보다 412만원이나 높은 시세다.이 때문에 이 달 분양을 앞둔 대전 아이파크 시티 1단지, 2단지도 지역 집값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전국에서 수원 다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파크 시티'라는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 1단지, 2단지는 대전 도안 2-1지구 A1블록, A2블록에 총 2,560세대(일반분양 1,960세대, 단기민간임대 600세대)가 조성된다.

2,560세대 대규모 단지라는 점과 도안신도시라는 주거선호 입지, 건설사의 대표성 등의 요인으로 브랜드 타운의 가치를 입증해 지역 집값을 이끄는 리딩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분양을 앞두고 있는 대전 아이파크 시티 1단지, 2단지는 오래전부터 관심이 증폭되면서 1순위 마감은 물론 엄청난 청약경쟁율이 고공행진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시티는 수원에 이어 대전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회사 내부에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원 아이파크 시티가 경기도권 수원시의 랜드마크 또는 약120만 인구 수원시로 자리잡아 왔다는 점에서 인구 약 150만 대전시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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