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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함전달식. |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28일(목) 학생·교원 창업점포들이 입주한 ‘Chang(e) Up Zone(창업존)’ 대표(CEO) 15명에게 명함 전달식을 가졌다.
한남대 내에 위치한 창업존은 학생창업팀 9개와 교원 창업팀 5개, 협력 사업팀 3개, 직영매장 3개 등 모두 20개 창업팀이 입점해 있으며 지난 7일 그랜드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28일 오후3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CEO명함 전달식에서는 이덕훈 총장이 직접 창업존 입주학생 및 교원창업팀 15명에게 대표 직함이 찍힌 명함을 전달했으며, 활발한 창업활동을 독려했다.
이날 명함을 전달받은 대표들은 화장품 개발업체와 베이커리, 액세서리와 의류업체, 무역업, MICE 전문기업, 스포츠레저용품 개발회사, 광고 홍보기획사 등 분야도 다양하다.
CEO 명함을 전달받은 악동 컴퍼니 김영승 대표(스포츠 경기·시설·빅데이터 콘텐츠 제작)는 “모교에서 총장님께 직접 명함을 전달받으니 감회가 새롭고 어깨가 무겁다”라며 “학교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성공가도를 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덕훈 총장은 “우리대학의 모토는 ‘학생제일, 창업최강’이고, 저의 꿈은 모든 학생들이 사장 명함을 갖고 당당히 졸업하는 것”이라며 “대표라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한남대는 지난해 5월 교내에 스타트업 캠프 A·B·C동(총 26개실)을 조성, 창업동아리와 학생창업을 위한 멘토링, 사업화, 시제품 제작 등을 해왔으며, 적극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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