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인피니그루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기반 약물처방오류 방지 시스템 개발 박기성 기자l승인2019.03.30 20: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최원준 건양대병원 의료원장과 유경식 ㈜인피니그루 대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과 ㈜인피니그루(대표 유경식)가 지능형서비스 기반의 약물처방오류 방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금) 오후4시 건양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과 김용석 의료정보실장, 김종엽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 이수현 헬스케어데이터사이언스부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피니그루 유경식 대표이사, 다오 투안훙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약물의 부적절 처방을 해결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향상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처방오류 탐지율을 달성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처방오류방지 서비스를 공동 협력하에 구축할 예정이다.

건양대병원은 처방오류에 대한 도메인 지식을 제공하고, 인피니그루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하는 처방오류탐지시스템과 탐지의 정교화를 위한 자가교정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 공동 연구개발을 시작한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최고 선진화된 의료 서비스를 갖춘 나라에서도 처방오류로 인한 의사의 경고피로 및 의료분쟁을 줄이고자 혁신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며 "본 협력을 통해 건양대병원에서는 또 하나의 환자접점에서의 의료질 서비스를 지속히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그루 유경식 대표는 “건양대 병원의 매년 혁신적인 의료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힘입어, 본 협약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서비스로 성공시켜 모범사례로 만들고 싶다"며, "수년간 축적된 인피니그루의 인공지능기반 이상징후탐지 기술은 약물처방오류 방지에도 세계최고수준을 기록할 것임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