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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 청사 전경. |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대덕특구 연구기관을 비롯해 국립중앙과학관 및 KAIST 등에서는 어떤 행사가 펼쳐지나?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과학 관련 행사가 준비돼 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대전시와 대전특구기관장협의회는 오는 6일 오전 10시 대덕특구 내 연구단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를 열고 과학자의 길을 걸으며 연구기관을 방문하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19일 오후 7시에는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혜선씨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협연하는 ‘과학사랑 음악회’가 열려 대전의 과학기술인과 가족을 위로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덕특구 일원에서는 ▲유성구와 KAIST 공동주최로 KAIST 본원에서 전국 초등학생 4~6학년 가족 200팀이 참여하는 전국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대회(4.6)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인, 출연(연), 학생 등이 참여하는 국립중앙과학관의 모두가 즐기는 과학축제 ‘2019사이언스데이’(4.13~4.14)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구사랑 미술대회(4.20) 등이 펼쳐진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달 착륙 50주년을 주제로 한 2019년 과학이슈 강연(4.19~4.21) ▲과학강연과 음악을 접목한 자연가락 소리나눔팀의 국악공연으로 융합천체관 명품음악회(4.27)가 열린다.
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앞으로도 대덕특구 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과학도시 대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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