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 이해용)은 2019학년도 개학기를 맞아 3월 26일(화)부터 4월 3일(수)까지 산서초등학교 등 13개교에서 어린이통학버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체점검 결과를 토대로 점검반을 구성, 현장을 방문하여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정상 작동, ▲운전자·동승자 매뉴얼 교육 실시(월 1회), ▲차량 내 안전 매뉴얼 비치, ▲학생 안전띠 착용 등 안전교육 실시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13개교 모두 통학버스 내 설치된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의 정상 작동 및 유아용 카시트 장착 여부, 운전자·동승자 및 학생 안전 교육 실시 등 전반적인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관련 사항에서 합격점을 받았으며, 버스 소유자 구분 등 실제 버스와 차이가 나는 서류상의 오류는 현장 지도로 시정 조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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