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 만큼 거두게 돼 있다'

부지런히 발품파는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박기성 기자l승인2015.08.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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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안아주는 정진석 전 청와대 정무수석

내년 4월에 실시되는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주지역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정진석 새누리당 공주시 당협운영위원장(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다지기에 분주하다.

정진석 위원장은 각종 지역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는가 하면 지역 주민들과의 스킨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빠짐없이 SNS에 올리며 지역 주민 및 지인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있다.

20일 칠월 칠석을 맞아 공주시 계룡면 하대2구 '칠월칠석제’에 참석한 정진석 위원장은 ‘5백년 된 느티나무(둥구나무)가 상징하듯 마을의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수백 년 전래된 마을고사 세시풍속..오늘 모두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하고 있다.

▲ 칠월칠석제에 참석, 술잔을 올리는 정진석 위원장

또 19일 오전에는 계룡면에서 열린 ‘2015 읍·면·동 리·통장 다문화 이해교육’ 현장에도 참석했다. 정진석 위원장은 ‘농협 직원분들 건강진단 떠나시고, 계룡면 31개 부락 이장님들 월례회의 모이셨네요~^^’라며 부지런하게 발품 파는 모습을 남겼다.

지난 18일 오후에는 천안의 새누리당 충남도당 사무실에서 열린 도당 운영위원회의에도 참석,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16일에는 ‘아가들보면 안아보고 싶어지니 할아버지 될 때가 됐나 봐요..^^’라는 사람냄새 풍기는 글과 사진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정진석 위원장은 20일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하루에 20여 곳의 각종 행사장 등을 찾아다니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바쁘다”며 “지금도 서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4회 충남농업경영인대회 참석차 서산에 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위원장은 “(내년 총선과 관련) 열심히 뿌린 만큼 거두게 돼있다”며 분주하게 발품하는 이유를 대신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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