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박물관 진로 미니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현직 학예연구사가 박물관에서의 담당업무와 학예연구사가 되기 위한 진로·진학과정, 진로 선택 시 유의해야 할 사항, 자격 요건 등에 대해 소개해주는 미니 강좌로 박물관 관련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물관 진로 미니강좌는 학예연구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특강을 하거나, 학교(혹은 동아리)가 박물관을 찾아와 박물관을 견학한 후 강의가 진행되는 두 개의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참가학교 신청은 학교(혹은 동아리)당 30명 이내로 4월 11일(목)부터 4월 18일(목)까지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자료집계로 신청하거나 교육부 진로체험 사이트인 꿈길(http://www.ggoomgil.go.kr)로 신청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4)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정규남 관장은 “박물관 진로 미니강좌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박물관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새로운 꿈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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