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2019 서람이 자치대학 개강식 가져

인요한 교수 특유의 사투리와 위트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시작! 서정 기자l승인2019.04.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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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2019 서람이 자치대학 개강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12일 서구청 대강당에서 ’2019년 서람이 자치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첫 강의로 연세대학교 국제진료센터소장인 인요한 교수의 전라도 사투리와 위트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서람이 자치대학은 인요한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된다.

앞으로도 ▲건강 분야에 황교익(맛 칼럼니스트) 방우정(방송인) 임동구(이화여대평생교육원 교수) ▲교양 분야에 김도향(가수) 유선영(강점코칭 소장) 이호선(한국노인상담센터장) 이대희(방송인) 주철환(아주대 언론학부 교수) 조은아(피아니스트) ▲소통 분야에 신상훈(한국종합예술대학 교수) 김홍식(대경대 예술학부 교수) 최현(노래 강사) ▲역사 분야에 임동수(연세대 초빙 교수) 손영국(한국인권연구소장) ▲법률 분야에 박준영(박준영법률사무소 대표) 등의 수준 높은 명강사를 초빙하여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게 될 것이다.

2003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년을 맞이하는 서람이 자치대학은 구민의 의식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구민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구는 강의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강의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교재를 제작하여 배부하고, 자치대학 16회 강의 중 13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종강 시 수료증을, 전 강의 참여자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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