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화) 오후 1시 40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2시간이 조금 지난 오후 3시 50분께 큰 불길은 잡은 상태다.
소방본부 119 상황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민의 신고로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진천, 익산 등 주변 지역의 산림청 헬기 등의 지원으로 총 6대의 헬기와 화재진압차량 등 총 71대가 동원돼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다.
화제가 발생한 곳은 사유림 지역으로 현재까지 인명과 가옥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소방본부 119 상황실의 한 관계자는 "주변 지역의 헬기까지 동원돼 산불 진화가 이뤄져 지금은 잔불 정리단계"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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