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햇살 가득한 경로당 만들기’ 추진

미디어대전l승인2015.08.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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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뜻 있는 지역 건설단체와 함께 노후 경로당 개보수를 통한 기부와 나눔 실천을 위해 ‘햇살 가득한 경로당 만들기’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노후 경로당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및 창호, 전기·기계설비 등 리모델링과 개보수를 실시하게 되며 금년도에는 동구 및 중구 등 원도심 지역의 경로당 2개소에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의 최조 제안으로 시작되어 대전시에서 참여의사가 있는 지역건설 관련단체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된 것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및 대한건축사협회 대전광역시건축사회 등 총 5개 단체가 참여하게 된다.

금년도 사업은 동구 및 중구에서 추천하게 될 노후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되며, 건설단체에서는 9월 중으로 추천받은 경로당에 대한 현지 실사를 통해 공사내역을 산출하게 되고 단체별로 각각 역할을 분담하여 공사에 착수하여 10월 중으로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대전시 신성호 도시주택국장은 “지역 건설관련단체는 그동안 관련 업계의 이익을 대변해왔지만 이번 사업을 통한 기부 및 나눔 실천을 통한 사회 환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게 되어 그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단체가 참여하여 작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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