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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가양2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기념촬영.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2일(월)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45명 위촉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양2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황인호 구청장을 비롯해 이나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빛고을합창단의 아리랑 합창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최연소 남·여 위원인 김우영, 문혜정 위원이 가양2동과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와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했고 ‘화합의 합창’에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주민자치회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으로 개사해 서로 손을 맞잡고 불러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발대식 마무리는 가양2동 서예교실을 지도하고 있는 청곡 박일규 선생께서 기증하신 서체로 만들어진 주민자치회 현판 제막식과 함께 주민자치회 출범을 기념하고 성공을 기약하는 의미를 담아 배롱나무를 쌈지공원에 심는 기념식수 행사가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황인호 구청장은 “주민자치회의 성패는 주민참여에 달려 있으며 마을의 운영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각오로 접근할 때 주민자치회가 성공할 수 있다”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구에서도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보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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