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선공사에 명예감독관제 운영

동부교육청, 공사 투명성 정착 위해 미디어대전l승인2015.08.21 17: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공사의 투명성을 높이는 명예감독관들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투명한 학교시설공사 정착과 사용자 중심의 학교시설구축을 위해 대전문성초 등 3개교(대전양지초, 신탄진용정초)의 교실수선공사에 대하여 민간명예감독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간명예감독관제는 2015년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예산액 5억원이상의 시설공사에 대하여 학교에서 추천한 학부모, 운영위원, 교사 등 민간명예감독관과 학교관계자, 공사감독공무원, 현장대리인이 참석하며, 공사현장을 둘러본 후 개선사항과 시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공사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참여한 민간명예감독관은 “방학중에 추진하고 있는 수선공사가 짧은 공기내에 이루어져 부실공사가 우려 되었으나, 공사진행 과정을 눈으로 꼼꼼히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뢰를 갖게 되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시설공사에 대하여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민간명예감독관제를 시행함으로써 앞으로도 학부모 및 운영위원등이 학교시설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대전교육의 신뢰성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대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