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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박물관 |
한남대(총장 이덕훈)가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중앙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을 특별개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남대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중앙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 전시실과 학교 교정 일대를 개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물관 전시실에서는 큐레이터들이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는 도슨트를 진행하며, 백제와전과 토기를 직접 탁본해보는 탁본체험,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세기고 탁본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패넌트 제작’ 체험도 할 수 있다.
중앙박물관에 재현된 전통한옥에서는 의류학과에서 기탁한 전통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해주는 한편, 자연사박물관에서는 동·식물 표본 관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조형예술대 재학생들이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도 받을 수 있다. 한남대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마련해 증정한다.
한남대 관계자는 “본교 박물관이 소장하고있는 자료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어린이들을 박물관으로 초대해 어린시절부터 박물관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어린이날 박물관 체험으로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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