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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
내년도 대전시내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방식이 중학생은 현금으로, 고등학생은 현물로 지원된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0학년도 중․고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방식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1일(수) 밝혔다.
중학교는 교육 공동체의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금으로 지원하고, 고등학교는 교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교복 학교주관구매의 취지 및 올해 현금으로 지원했던 점을 감안해 현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2021학년도부터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교복지원 조례, ‘19.2.15.」에 의해 현물로 지원한다.
대전교육청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교복지원 방식 결정을 위해 ‘2020학년도 중․고 신입생 교복 지원 추진단’을 운영했으며, 교복지원 추진단 구성은 교복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시의원, 학부모, 교직원, 시민단체 대표 및 교복단체 대표 등을 포함한 16인으로 구성했다.
교복지원 추진단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착용하는 교복의 선호도 차이로 발생하는 위화감을 예방하고 대전의 모든 중․고 학생들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 교복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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