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보건소, 더 나은 건강을 위한 새로운 시작

3일 기공식, 인구 40만 시대 지역보건 서비스 향상 기대 서정 기자l승인2019.05.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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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가 3일 오전 구암동 91-6번지 일원에 건립 될 유성구보건소 신축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주요 내빈들과 함께 버튼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일 오전 구암동 91-6번지 일원에서 유성구보건소 신축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장을 비롯, 조승래·신용현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130억 원이 투입돼 2020년 말 준공 예정인 신축 유성구보건소는 유성복합환승센터 부지 내 지하 1층 ~ 지상 3층, 연면적 5,992㎡ 규모로 건강, 문화, 커뮤니티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유성구보건소는 30년 전 서구보건소에서 분리되어 구청에 함께 있다가 1996년 현재의 장소로 이전, 그간 지리적 여건 등의 어려움으로 이용 구민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응급의료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신축이전을 계기로 보다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신축공사와 이전을 계기로 인구 40만 시대에 걸맞은 건강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공사가 완료되는 그 날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고 치밀하게 공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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