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설립자 김희수 박사 명예총장 취임

박기성 기자l승인2019.05.1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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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김희수 초대 명예총장(사진 우측)

건양대 설립자인 김희수 박사가 15일(수) 오전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건양대 초대 명예총장에 취임했다.

김희수 명예총장은 취임사에서 “사람의 생명보다도 때로는 더 소중한게 바로 명예다. 오늘 명예총장직을 주셨는데 ‘총장’보다는 ‘명예’라는 타이트르에 더 애착이 간다”며 “제 인생의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건양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봉사하겠다. 우리 모두 새로운 건양을 위해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김희수 박사는 동양 최대 규모의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의 설립자로 1991년 논산에 건양대를 세웠으며 2001년 대전에 건양대병원을 건립했다. 2001년 총장에 취임해 2017년까지 대학의 성장을 이끈 바 있다.

한편 건양대는 이날 법인 이사장과 총장 등 대학 구성원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HUMAN 2025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교육혁신대학 선포식을 열었다.

개교 28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건양대는 ‘인간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혁신대학’을 핵심비전으로 ▲자기주도 교육혁신(Heutagogic Education) ▲플랫폼 기반 특성화(Unique Platform) ▲동기유발 캠퍼스 육성(Motivational Campus) ▲대학경영 선진화(Advanced Management) ▲상상연계 교류협력(iNterconnected Cooperation) 등의 5개 전략 12개 혁신과제를 선보였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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