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오늘 개막

박기성 기자l승인2019.05.24 07: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아트빛 터널.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24일(금) 오후 7시 30분 샘머리공원 메인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대전 서구청(청장 장종태)이 펼치는 이 축제는 식전공연으로 열기를 돋우고 정영주의 뮤지컬 갈라쇼, 싱어송라이터 폴 킴 및 국민가수 영원한 디바 인순이 콘서트가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쇼와 어우러져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올해가 네 번째로 서구의 복합문화예술과 힐링 공간에서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축제다.

올해 펼쳐지는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94개의 프로그램이 쉼 없이 돌아가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골라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힐링아트마켓’에서는 공예와 회화 부문 등 100여 명의 전문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보라매공원(서구청 앞~대전시청 북문 구간)에 조성된 아트 빛 터널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라는 컨셉으로 축제의 야경을 책임진다.

싱그러운 나뭇잎에 부서지는 빛의 향연은 눈을 뗄 수 없는 황홀함을 선사하며 빛의 조형물과 어우러져 다른 세상에 온 듯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면서 지친 마음을 치유해 줄 것이다.

아울러 보라매공원 내 느티나무 30주가 예술나무로 변신한다.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예술가를 후원해 나무를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만들었다.

메인무대(샘머리공원)와 프린지무대(보라매공원)에서는 사흘 내내 비보이, 아카펠라, PID, 버블아트 공연 및 팝페라 콘서트 등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키자니아존, 디쿠체험, 서구 힐링 웹툰 백일장과 전국 청소년 댄스 동아리 경연대회, 충청샘머리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해외 교류 증진 및 서구 대표축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4개국 주한대사 40명 및 중국 온령, 일본 도치기현, 몽골 헙스걸 대표단 등이 서구를 찾는다.

장종태 청장은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축제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예술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느 축제와는 차별화된 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축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가자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고 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