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안전에는 안전분야 전문가가 필요하다'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 안전분야 토론회 개최 박기성 기자l승인2019.05.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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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서구 6, 바른미래당)은 24일(금) 대전시교육청 소회의실에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 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대전보건대 김진우 교수는 교원의 전문성과 업무 가중을 지적하며, 총괄책임자와 더불어 부득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이나 위험인자를 제거할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는 김복자 교감(신탄중앙중), 박은주 학부모(장대중), 신영현 박사(한국법령정보원),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대전시교육청), 전광수 박사(금강대 교수학습센터)가 참석해 법학·교육학·실무 및 학부모의 입장에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연 의원은 “안전분야는 우선순위에 밀려서 그 중요성이 반감되기 쉬운 영역이지만,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그 피해는 돌이킬 수 없는 영역”이라며, “안전 전문가들이 우리 대전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방안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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