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은 자체 제작 연극 시리즈의 11번째 작품으로 입센의 ‘유령’을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 무대에 올린다. 헨릭 입센의 작품으로는 '인형의 집, 2011', '민중의 적, 2012'에 이은 세 번째다.
연출을 맡은 최용훈은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입센 시리즈 연극을 모두 연출했으며 ‘유령’으로 세 번째 입센무대를 발표하게 됐다.
연극평론가이자 입센전문가로 알려진 김미혜가 번역을 맡아 대전예술의전당 3부작 입센 시리즈 '유령' 대본을 탄탄하게 다졌다. '유령'의 배우들은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대전예술의전당 제작연극 '유령'은 결코 가볍지 않은 작품으로서, 감상 할수록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묵직한 명품 연극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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