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폭염 예방 양산 쓰기 운동 눈길

양산을 쓰면 체감온도 7℃ 저감 효과 서정 기자l승인2019.05.27 16: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서구, 폭염 피해 예방 양산쓰기 실천 모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쉬운 양산 쓰기 운동을 새롭게 실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양산 300개를 청사 내 층별 배치해 민원인 및 직원들이 사용 후 반납토록 했다.

폭염 시 양산을 쓸 경우 땀 흘리는 양을 20%까지 줄이고, 체감온도를 7℃ 저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을 차단해 여름철 온열 질환 및 피부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청 내 직원들부터 양산을 휴대하여 출퇴근 시나 출장 시 양산을 쓰는 것을 솔선수범하여, 범구민 누구나 양산 쓰기 운동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산 쓰기 운동을 통하여 그동안 여성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양산을 남녀노소 사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