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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기자 수수부꾸미 |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지역 대표특산물 청양구기자와 우리 쌀을 활용한 수수부꾸미 등 전통 먹거리 개발에 적극 나섰다.
청양기술센터는 28일 우리음식연구회원과 쌀 가공 희망 농업인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음식 개발 가공실습 시간을 가졌다. 6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실습은 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농업인 육성과 특산물 활용방안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간사로 초청된 가공상품개발연구소 진현희 박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쌀 가공 이론을 바탕으로 ▲구기자 수수부꾸미 ▲치킨 쌀강정 ▲구기자부꾸미 쌀 도우 피자 ▲콩쌀전 ▲쌀마카롱 ▲멜론필링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쌀 가공음식 6종을 선보인다.
특히 구기자 부꾸미는 구기자 가루와 쌀가루, 찰수수가루를 익반죽해 팥소를 넣고 기름에 반달 모양으로 지져낸 전통음식. 구기자를 넣어 건강기능성을 높이고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으로 품평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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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 대표 전통 먹거리 ‘구기자 수수부꾸미’ 개발 시연 모습. |
청양기술센터 관계자는 “쌀값 하락과 재고량 증대로 쌀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이 절실하다”며 “고추ㆍ구기자 축제 시 구기자부꾸미를 선보이기로 하는 등 우리 쌀 가치 확산과 소비촉진을 위한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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