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미술대전 대상, 손은심씨의 ‘비오는 도시야경’이 수상

13개 분야에 1451점 출품...6월 5일(수)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시상식 개최 박기성 기자l승인2019.05.3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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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수상작인 손은심씨의 '비오는 도시야경'
▲ 부분대상(공예)-송인길씨의 '분청달항아리'

제 31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에서 서양화 손은심씨의 ‘비오는 도시야경’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또 부분대상에는 공예분야 송인길씨의 ‘분청달항아리’와 서예한문분야 조선애씨의 ‘야좌기사’ 두 작품이 선정됐다. 전체대상과 부분대상은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사)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심사위원회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소, 공예,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전통미술, 서예(한문, 한글), 전·서각, 캘리그라피, 문인화 등 총 13분야에서 출품된 1451점을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심사한 후 대상작과 부분대상 등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8작품의 최우수상(상금 각 200만원)과 우수상 14점(상금 각 50만원)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 부분대상(서예한문) 조선애씨의 '야좌기사'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대전시립미술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전시 오픈 및 환영만찬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월 28일까지 1,2,3부에 걸쳐 진행되는데 6월5~6월11일까지 진행되는 1부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조소, 판화, 공예, 초대작가 수상 작품전이 열리며 이어 6월14일~6월19일까지 진행되는 2부에는 디자인, 서예, 전·서각, 캘리그라피, 문인화, 전통미술, 초대작가 수상작품전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6월23일~6월28일까지 진행되는 3부전은 초대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7시까지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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