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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의회 모습. |
성추행 논란의 당사자인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이 제명됐다.
대전 중구의회는 19일(수) 오전 본회의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박찬근 의원 제명안을 가결처리 했다. 이에 따라 박찬근 의원은 이날부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중구의회는 이날 오후 ‘사과문’을 발표, 제명사실을 공표하는 한편 다시는 이런 이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중구의회 서명석 의장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해 실천하겠다."며 "존중과 배려의 건전한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중구의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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