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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회관 전경. |
세종시 어진동 661번지(갈매로 358)에 준공된 지방자치회관이 다음달 24일 개관식을 갖고 이곳에 입주한 자치단체 사무소와 시도지사협의회 등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0일(목) 오전 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방자치회관 준공 및 운영계획’을 밝혔다. 264억원이 투입된 지방자치회관은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8049m²규모로 건립됐다.
지방자치회관 3층에는 시도지사협의회와 대전시사무소, 충청남도사무소, 부산시사무소 등 6개 기관이 입주하고, 4층에는 인천시사무소 등 7개 기관, 5층에는 서울시사무소 등 6개 기관이 입주하는 등 모두 20개 기관이 자리 잡게 된다.
또 1층에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카페테리아, 편의시설 등이, 2층에는 대·소회의실과 접견실 등의 공용공간을 뒀다.
지방자치회관의 위탁관리를 맡은 세종시설공단은 8명(행정 1, 시설 2, 청소 3, 경비 2명)의 인력을 두고 사무실 및 공용공간, 편의시설, 각종 설비 등을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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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중인 이춘희 세종시장. |
이춘희 시장은 “내달 24일 시도지사협의회총회와 연계해 지방자치회관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날 행사는 시도지사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자치회관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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