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하반기 인사 하마평 무성

부이사관 승진 4명 포함 등 27일께 단행 박기성 기자l승인2019.06.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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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지사.

충남도의 오는 7월 1일자 하반기 인사 발표를 앞두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국장급 고위직 인사들이 대거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명예퇴직 및 중앙부처로의 인사이동이 예상돼 인사 폭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선 7기 첫 대규모 인사라는 점에서 도청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민선 7기 1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자로 고위직인 3급부터 9급에 이르기까지 하반기 정기 인사를, 26일 인사위원회를 거쳐 27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병희 농림축산국장이 명예퇴직과 함께 C기관 원장직에 취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박정주 해양수산국장과 구본풍 미래산업국장 등 2명이 행안부 등 중앙부처로 인사이동이 예상된다.

국장급 5자리가 비게 되며 이 가운데 적어도 4자리는 본청 인사로 메우게 된다. 이에 따라 서기관의 부이사관 승진이 뒤를 잇게 되며 서기관 승진도 10여명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석인 자치행정국장에 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이, 기후환경국장에 김찬배 공동체정책관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농림축산국장에 추욱 농업정책과장이, 해양수산국장에 한준섭 공보관이, 미래산업국장에 정원춘 보령 부시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부단체장 인사의 경우 서천군과 보령시가 대상지로 서천 부군수로 이교식 해양정책과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보령 부시장에는 정낙춘 계룡군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계룡군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에 윤동현 여성가족정책관이 유력하다.

한편 한준섭 공보관 후임으로는 고효열 경제통상실 일자리노동청년과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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