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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대 LINC+사업단, 화장품분야 특화산업지원센터 포럼 |
한남대 LINC+사업단의 MBC ICC (메디/바이오/화장품 분야 특화산업집중지원센터)는 20일, 21일 이틀간 충북 오송 밸류시티 세종호텔 등에서 정례포럼 및 한국인그리에학회(화장품 감별 전문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MBC ICC(Medi, Bio, Cosmetic Industry Collaboration Center)는 메디/바이오/화장품 관련 특화산업집중지원센터로 한남대 LINC+사업단에서 2017년 지역내 관련기업 지원 및 전문인력양성 목적으로 설립했다.
이번 학술대회 및 포럼은 MBC ICC 기업회원, 해외 기업, 학계, 코스메틱 관련 전공학생 등 약 80여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중국 산동성 ‘관우유히 지식재산권서비스관리㈜’ 즈앙슈핑 대표, 베트남 하치그룹 린타마이 대표가 참여해 한국 화장품의 현지 수출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기간 중 MBC ICC 회원기업인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베트남 하치그룹에 ‘기포력이 우수한 샴푸 조성물’ (특허등록번호 제10-1616251호)에 관한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국인그리에학회 학술행사 기간 중 ‘호스트-게스트 반응을 이용한 포접화합물의 합성 및 이를 이용한 미용하이드로 겔의 제조’ 등 3건의 화장품 관련 연구논문 발표뿐 아니라, 한국 화장품의 생존 전략/화장품의 뷰티융복합 등 현재 트렌드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국내 6개 대학에서 35개의 화장품 각 분야에 대한 캡스톤 디자인 결과 및 5개 기업의 화장품 관련 연구결과 전시회도 병행해 상용화 가능성을 진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인그리에학회는 2018년 11월 한남대 LINC+사업단 후원으로 만들어졌으며 인그리에 자격증 도입, 학술대회 개최 및 학회지 발간, 한남대에 코스메틱 사이언스 융복합과정 개설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인그리에학회 학회장인 한남대 이승호 교수는 “한국 화장품 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글로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인력수요를 반영한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교류가 필요한 상황으로 인그리에학회를 중심으로 기업지원 및 대학의 화장품 관련인력 양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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