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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의원들. |
대전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가 구민들의 관심과 성원속에 제8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온지 6월말로 1년을 맞이한다.
지난 1년간 유성구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민실생활과 직결된 구정현안에 대해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며 문제점을 지적하고 좀 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분야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유성구의회는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의회 전국협의체와 연대하여 지방분권 확대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
또한, 회기운영은 총 9회(115일) 중 정례회 3회(65일)와 임시회 6회(50일)로 내실 있게 운영하였다.
의안은 총 175건을 심도 있게 처리하였고, 이 중 약65%인 113건을 의원발의 안건으로 추진하였으며 내용면에서도 구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관련 제도개선에 집중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권익신장에 기여하였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3개 위원회 소관 집행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펼쳐 173건을 시정 요구하거나 개선토록 건의하였다.
유성구의회 하경옥 의장은, “지난 1년간 우리 의회가 의정활동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는 무엇보다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구민이 주인되는 참다운 의정을 실현하여 행복한 유성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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