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어린이 학굣길 안전 ‘청신호’

미디어대전l승인2015.08.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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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어린이 학굣길 안전을 위해 가양초를 비롯한 5개 학교에 안전지도를 제작․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주변 안전지역 및 위험요인이 표시된 지도 배부를 통한 경각심 고취로 학굣길 안전지수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중한 우리 몸 함께 지키기 △우리 아이 어른들이 지켜주세요 △성범죄자 거주지 및 성범죄발생지 등의 내용과 위급상황 발생시 연락처 등이 담겨 있다.

구는 학교 및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굣길 만들기 일환으로 지도를 해마다 지속적으로 배부해 오고 있으며, 안전을 위한 계몽활동에 더욱 힘써 학굣길 안전수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 학교 및 성폭력으로부터 우리아이 지키기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부모님께서도 가정에서 별도의 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굣길 만들기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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