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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영아 아삭아삭 수박놀이 등 오감발달 촉진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 내 다목적실에서 특수교육대상영아와 보호자(영아 5명, 보호자 5명)를 대상으로 7월 10일(수), 17일(수), 24일(수) 3회에 걸쳐 여름방학 프로그램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은 '아삭아삭 수박놀이'를 비롯해 '첨벙첨벙 물놀이', '빌리보, 탱탱불 놀이' 라는 주제로 오감발달을 통한 장애영아의 전반적인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영아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특수교육영아들은 또래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의 의사소통을 경험하고, 협동하는 활동 속에서 상호모방의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며 정서적 친밀감을 증진시키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서로 긍정적이고 행복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아학급을 이용한 학부모는 “무료해 질 수 있는 방학 기간에 집에서는 엄두내기 어려운 오감놀이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고, 또한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아 시기에 다양한 경험과 자극은 향후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장애영아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와 영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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