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업농민, 농업 선진화·희망 공감대 형성

제15회 한국쌀전업농 충남도 대회 11∼12일 부여군 일원서 개최 서정 기자l승인2019.07.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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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쌀전업농 충남도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충남 쌀의 미래는 쌀 전업농의 힘’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쌀 산업의 위기 및 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광섭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국회의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충남농업의 선진화 방안과 희망을 공유했다.

첫날인 11일에는 초대가수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시상식, 시·군 노래자랑, 연예인 축하공연과 환영의 밤 행사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쌀전업농 가족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체육활동과 환경정화 행사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 강인신 차장 등 4명이 한국쌀전농 충남도 연합회장 감사패를, 천안시 쌀전업농 김성연 등 14명이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1명), 진흥청장(1명), 한국농어촌공사장(1명) 표창 등이 전달됐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농업이 홀대받는 나라가 선진국이 된 사례는 없다”며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 농업·농촌·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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