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무더위쉼터 냉방기 63대 설치

무더위쉼터 50개소 63대의 에어컨을 7월 중순까지 교체 완료할 계획 서정 기자l승인2019.07.17 14: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0개소에 냉방기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장마 이후 폭염 장기화 예보에 따라 무더위쉼터 경로당 158개소의 냉방기 현황 전수조사 결과 총 50개소의 노후 냉방기 63대를 구 재난관리기금 1억 2천만 원을 들여 7월 말까지 교체 및 설치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교체대상은 쉼터 내 냉방기 설치용량이 면적에 비해 적거나, 냉방기 수리가 불가한 곳, 내구연한 10년이 경과되어 쉼터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로당과 장애인단체 노후 냉방기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이외에도 구는 폭염 특보가 집중되는 7~8월 중에는 SNS와 재난문자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냉방기 지원으로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올 여름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폭염 발생 기간에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