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감성주점’영업 특별점검 실시

29일~8월 1일 감성주점, 7080 형태 일반음식점 38곳 대상 서정 기자l승인2019.07.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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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최근 감성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감성주점과 7080 영업형태 업소 38곳에 대해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 동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관하는 이번 점검은 1일 5개 반 10명(연인원 40명)으로 운영하고, 5개 자치구(식품위생감시원)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손님이 춤을 추는 행위 허용 여부 ▲ 영업장 시설물 무단 변경 여부 ▲ 자막용 영상장치 또는 자동반주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시는 손님이 춤을 출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업소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이번 점검시 계도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3월에도 감성주점 전수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앞으로 감성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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