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송촌특수교육지원센터의 내방치료지원 학생들이 지난 8월 8일 여름방학을 맞아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덕바위 농촌체험 휴향마을’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와 송촌특수교육지원센터에 치료지원실 각 1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3주 동안 총 5회기의 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방학 캠프 프로그램 중 첫 번째 현장체험학습을 지난 8월 8일에 다녀왔으며, 프로그램으로는 꼬마기차·바이킹 타기, 동물농장체험, 맨손 미꾸라지 잡기, 에어 범버볼 타기, 안개부스, 물썰매 타기 등으로 구성되었고 특수교육센터 교사 및 자원봉사자의 도움 아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활동을 마쳤다.
다음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8월 16일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렛잇고’ 뮤지컬 관람이 예정되어 있으며,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와 송촌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각 9명씩 총 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치료지원 대상자 학생들의 다채로운 활동 경험과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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