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변동6구역재개발사업’ 계룡건설이 맡았다

박기성 기자l승인2019.08.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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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 사옥 전경.

계룡건설이 대전시 서구 ‘도마·변동6구역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도마·변동6구역재개발사업은 서구 도마동 86~89 일원 2만 8898㎡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523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근린 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개발사업이다.

재개발조합측은 오는 2023년 9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계룡건설은 지난 11일 대전 서구 버드내중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경쟁사인 중흥토건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104명 중 97명이 참석해 계룡건설이 61표를, 중흥토건이 34표를 얻어 계룡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권 및 무효표는 2표였다.

계룡건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과 관련, “그동안 외지 브랜드에 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 조합원 투표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니 기쁘다.”며 “조합측과 상의해 좋은 아파트를 건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마·변동6구역재개발사업은 계룡건설이 올해 들어 3번째로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이다. 지난 4월 인천 경동율목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성남 삼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도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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