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옥 유성구의회 의장, 일본 규탄 릴레이 챌린지 참여

박기성 기자l승인2019.08.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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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경옥 의장.

대전 유성구의회 하경옥 의장이 14일(수)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여하는 ‘1일 1인 일본 규탄 챌린지’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하경옥 의장은 의회 청사 앞에서 ‘일본은 역사앞에 사죄하고 수출규제 즉각 철회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본정부를 규탄했다.

이 캠페인은 ‘일본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연합’에 참여한 150개 지자체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의 수출규제와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자신의 SNS계정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하 의장은 “일본정부의 근거없는 경제보복에 온 국민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며 “우리 35만 유성구민 모두와 함께 수출규제 조치의 즉각 철회와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하 의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대전 중구의회 서명석 의장을 지목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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