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유림 대표단 한국효문화진흥원 찾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박기성 기자l승인2019.08.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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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효문화진흥원 찾은 성균관 유림 대표단.

한국유교의 본산 성균관 산하 대전, 충남, 세종시 관내 각급 향교 전교 및 지도자 간담회가 22일(목) 오전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에서 개최됐다.

간담회는 김영근 성균관장이 직접 주관하고 성하국 회덕향교 전교, 성백일 진잠향교 전교, 송남섭 성균관 유도회 대전지회장 등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 유림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김관장은 축사에서 “대전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있다는 것은 얼마 전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을 줄은 몰랐다. 앞으로 전국적인 효문화진흥 활동에 큰 기대가 된다. 우리 유림지도자들도 뜻을 모아 효문화 진흥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시성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효문화 중심도시 대전을 찾아주신 전교님들과 유림대표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 향후 효문화 진흥 사업에 향교와 유림 어르신들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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