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9일 로컬푸드 가공산업 육성과 먹거리를 활용한 취업 및 창업 지원 등을 위한 로컬푸드 가공지원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12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가공․체험 교육과 취업 지원 및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유성구에 사업장을 둔 제과제빵과 반찬가공 분야의 로컬푸드 관련단체로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9월 6일까지 마을자치과로 방문하거나 등기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유성구청 마을자치과(042-611-281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그동안 구는 다양한 로컬푸드 기반 취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21개팀의 창업과 12명의 취업, 다수의 로컬푸드 전문강사를 배출하는 등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 먹거리 정책은 민관협치에 기반한 도시형 푸드플랜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단순한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