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15년 상반기에만 음악학원이 35개원 신설되는 등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서부 관내 음악학원은 2012년은 435개, 2013년은 423개, 2014년은 407개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다 2015년 상반기에는 435개로 2014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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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5년 1월에 음악학원의 실습실 면적기준이 90㎡에서 60㎡로 기준을 완화시킨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가 개정된 것에서 그 요인을 찾을 수 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1월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가 개정되면서 90㎡의 실습실 면적이 되지 않아 학원으로 등록하지 못했던 실습실 60㎡ 이상인 교습소들이 폐소하고 학원으로 등록하거나, 기존 음악학원들도 높은 임대료를 절감하기 위하여 면적을 축소하는 경향이 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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