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교육위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 의결

30일 1차 회의 열고 8개 안건 심의 박기성 기자l승인2019.08.30 14: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남도의회 제 314회 임시회 교육위.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충남도교육청 공공구매에서 제한하는 조례가 첫 심사를 통과했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인철)는 30일(금)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교육청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와 적용 대상 기관, 금액 등을 규정하고 있다.

내달 6일 개회하는 제314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되면 도교육청이 진행하는 공공구매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를 지양하는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위는 이와 함께 ▲학생자치활동 지원 조례안 ▲학교급식 유전자변형식품(GMO) 사용 등에 관한 조례안 등과 ▲충남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인철 위원장은 “오늘 의결한 조례안과 계획안 등 안건들이 시행단계에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